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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성료

총 20개 프로그램 296명 수강

  • 웹출고시간2019.02.06 13:47:27
  • 최종수정2019.02.06 13:47:27
[충북일보=충주] 방학을 맞이한 충주지역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2019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자녀 양육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은 '도예', '키즈 베이킹', '마음치료 그림교실' 등 총 6개 강좌를 통해 즐거운 방학 생활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 특강으로 가정의 소통을 도와줄 '공감소통 대화법'과 '감성커피 바리스타'등 2개 강좌를 마련해 30여 명의 학부모가 과정을 수료했다.

금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총 20개 프로그램에 296명이 수강했으며, 충주시평생학습관과 서충주마루신협, 용산동청소년공부방까지 3곳에서 진행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학 기간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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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