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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 관광수입도 가파른 상승세

2010년 이후 4배 이상 늘며 전체 수입의 40% 차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효자

  • 웹출고시간2019.02.06 13:14:13
  • 최종수정2019.02.06 13:14:13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짚라인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충북 관광1번지 단양군의 관광 분야 세외수입이 2010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2010년 18억7천500만원에 그쳤던 군의 관광지 입장 수입은 지난해 77억8천500만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군의 같은 해 전체 세외수입 196억5천600만원의 40%에 가까운 규모다.

세외수입은 재산임대수입, 수수료 수입, 징수교부금 이자수입, 관광지 입장 수입 등으로 구성된다.

2010~2011년 18억 원대였던 군의 관광 수입은 다누리센터 개장 이후인 2012~2016년 30~40억 원대로 증가한 데 이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문을 연 2017년 이후 더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특히 2017년 7월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9개월 만에 50만 명을, 15개월 만에 100만 명을 각각 돌파하며 단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해발 320m에 지어진 만학천봉 전망대는 달걀을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모양으로 보행로를 따라 오르면서 소백산과 남한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인기몰이에 힘입어 2017년 66억6천400만원이었던 군의 관광수입은 지난해 77억8천500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이 집계한 단양 지역 내·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6년 811만여 명, 2017년 1천11만여 명, 2018년 996만여 명이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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