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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품격 행복 감성도시 디자인

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 위해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19.02.06 13:08:37
  • 최종수정2019.02.06 13:08:37

단양군이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류한우 군수가 소금무지제에서 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이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8일 제26회 소금무지제 및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제21회 퇴계이황선생 추념 서예대회(5월), 단양향교와 영춘향교 춘·추기 석전대제(3월, 9월), 제20회 금수산감골 단풍축제(10월), 제25회 충북민속예술제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를 바탕으로 보다 높은 부가 가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벤트 공연 등 행사개최 시 지역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해 나가고 생활 속 문화예술 기회제공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의 기회를 제공해 나간다.

여기에 제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5월초), 제37회 소백산철쭉제(5월말)와 제23회 온달문화축제(10월중)를 여타 축제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명품 관광축제 도시로 재도약한다.

특히 대중성이 있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우수 문화공연을 열어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켜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감성도시로의 새로움을 추구한다.

또 스포츠마케팅 투자를 위한 예산 및 국내·국제표준의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전국·도 단위 전지훈련 및 체육대회 30개 이상의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단양홍보, 체육발전에 기여한다.

또한 상진 배드민턴장 건립, 공설운동장 스포츠조명 설치, 영춘 생활체육공원 조성, 상진 국궁장 조성, 관내 마을단위 체육시설 개보수 등 군민 수요에 맞는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포츠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양성평등정책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지역 여성인력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의 재 취·창업지원 등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회 제공으로 일·가정이 양립하는 기반을 공고히 하고 아동과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피해로부터 예방 및 보호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정착, 자립지원을 돕기 위해 초기 정착을 위한 통번역서비스 지원, 한국어교육 사업, 가족 내 갈등해결을 위한 부부교육 등 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무상급식을 지속 추진하고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고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등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단양을 영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과 표기동 과장은 "단양의 고유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문화공연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천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관광단양의 대표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만들어 나아가겠다"며 "맞춤형 생활체육으로 스포츠복지를 실현해 활력 있는 명품 행복·감성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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