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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옥천휴게소 인근 추돌사고…40대 운전자 숨져

  • 웹출고시간2019.01.31 13:05:54
  • 최종수정2019.01.31 13:05:54

31일 오전 3시34분께 옥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방향) 256.8㎞ 지점에서 A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탱크로리 화물차와 추돌한 뒤 반대편 차선 25t 트레일러와 충돌해 A씨가 숨졌다.

[충북일보=옥천] 31일 오전 3시34분께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옥천휴게소 인근에서 A(45)씨가 몰던 K7승용차가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충격으로 반대편 서울 방향 차로로 넘어간 K7승용차는 마주 오던 또 다른 25t 화물차를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고, 운전자 A씨가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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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태종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도내 농촌 마을인 괴산 소수면 출신이다. 시골 마을서 유년·청소년 시절을 보낸 김 본부장은 지난 2018년 1월 '충북 농촌경제의 수장'으로 돌아왔다. 흔한 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한다. 김 본부장은 비단옷을 마다했다. 삼베옷을 걸쳐 입고 지역 농민들과 함께 농토(農土)에 섰다.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 여름, 도내 곳곳의 농민들을 찾아가 메마른 농심과 농토를 위로했다. 2년의 임기 중 1년을 마무리한 김 본부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유년시절과 농협 입사 과정은. "괴산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한 뒤 '실업계 붐'과 가정형편상 빠른 취업을 위해 청주공고에 입학했다. 정밀기계과를 졸업했는데 본인이 생각처럼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공부를 해서 충북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큰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다. 공직이나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 대학 졸업 후 농협중앙회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고향인 괴산군지부와 충북지역본부 자재과에서 근무했다." ◇농협 입사 후 업무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