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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31 10:58:00
  • 최종수정2019.01.31 10:58:00

영동 황간향교 예절강사들이 관내 초등학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민족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황간 향교와 함께 면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9∼ 31일까지 3일간 '바른 인성 키움' 초등 예절교실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지역학생들이 생활 예절을 익히고 올바른 품성 함양을 위해 황간황교와 힘을 합쳐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향교 예절강사인 안병찬, 곽정균 선생님을 초청해 황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시간에는 기본예절인 인사와 식사예절 등 생활예절을 익히고, 인성시간에는 존중, 협력, 배려 등 인성 덕목을 교육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의 기본예절을 돌아보고 인사 할 때의 바른 자세와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성세제 면장은 "이번 바른 인성 키움 예절교육으로 황간초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본예절을 지키는 자세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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