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 김영하씨, 대한민국조리명인 선정

대한민국한식협회, 약석음식 부문 별다섯개 인증

  • 웹출고시간2019.01.30 13:06:03
  • 최종수정2019.01.30 13:06:03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김영하씨가 약선음식 부문 명인으로 선정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단양]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김영하씨가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협회 2019 정기총회에서 약선음식 부문 명인으로 선정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대한민국 조리명인' 제도는 대한민국한식협회에서 조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조리명인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권위가 높고 관련요식업계에서는 의미 있는 시상이다.

김씨는 "대한민국 조리명인으로 선정된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약선 요리 알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한식협회는 한식 조리인 인적자원을 조직화, 체계화, 과학화해 음식과 관련된 산·학·관·연구기관과 상호간 정보교류 및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조리과학기술 연구개발, 보존, 발굴, 개선, 향상시켜 조리인의 자질향상을 배양하고 위상정립 및 권익을 보호하며 국가의 한식세계화, 산업화에 적극 협조해 바른 한식조리인 상을 정립할 목적으로 2010년 6월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태종 농협본부장

[충북일보] 김태종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도내 농촌 마을인 괴산 소수면 출신이다. 시골 마을서 유년·청소년 시절을 보낸 김 본부장은 지난 2018년 1월 '충북 농촌경제의 수장'으로 돌아왔다. 흔한 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한다. 김 본부장은 비단옷을 마다했다. 삼베옷을 걸쳐 입고 지역 농민들과 함께 농토(農土)에 섰다.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 여름, 도내 곳곳의 농민들을 찾아가 메마른 농심과 농토를 위로했다. 2년의 임기 중 1년을 마무리한 김 본부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유년시절과 농협 입사 과정은. "괴산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한 뒤 '실업계 붐'과 가정형편상 빠른 취업을 위해 청주공고에 입학했다. 정밀기계과를 졸업했는데 본인이 생각처럼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공부를 해서 충북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큰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다. 공직이나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 대학 졸업 후 농협중앙회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고향인 괴산군지부와 충북지역본부 자재과에서 근무했다." ◇농협 입사 후 업무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