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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구제역 긴급방역 대책회의' 개최

"청정 충북축산 지킬 것" 다짐

  • 웹출고시간2019.01.29 17:32:25
  • 최종수정2019.01.29 17:32:25

충북농협이 29일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 '구제역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농협
[충북일보] 충북농협이 29일 지난 2017년 구제역이 발생한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 '구제역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열었다.

또한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안성과 접경지역인 진천축협과 거점소독소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북농협은 이날 회의를 통해 구제역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전하고, 이동인구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운영 중인 방역차량과 가용 소독장비를 총 동원해 청정 충북축산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충북농협은 지난달 현장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NH방역지원단과 공동방제단에 방한복을 지급했으며, 이번 주 내에 일선 시·군에 AI 방역용 생석회 22t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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