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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9 16:05:52
  • 최종수정2019.01.29 16:05:52

충북대학교가 29일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씨비엔유스타' 개소식을 열고 있다.

ⓒ 충북대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씨비엔유스타'를 29일 개소했다.

충북대는 이날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박병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 시공을 맡은 박찬성 우성디엠씨 대표, 지광제 지공건축사무소 대표, 교직원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 씨비엔유스타 부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씨비엔유스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취업을 통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서 충북대는 지난해 1월 법인 '㈜씨비엔유스타(대표 최상훈)'를 설립했다. 이어 3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지원금 3억 원을 지원받아 대지 면적 968㎡, 연면적 293㎡의 1층·2층 규모의 공간을 마련했다.

공단의 추천을 받아 현재까지 5명의 장애인(중증 3인 포함)을 고용해 바리스타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5명의 장애인을 추가로 고용할 방침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씨비엔유스타는 30일부터 카페 내에서 음료와 간식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043-261-3898).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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