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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김현상·이광희·변민수씨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 웹출고시간2019.01.28 17:54:18
  • 최종수정2019.01.28 17:54:18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28일 도당에서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변재일 도당위원장, 김현상 전 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변민수 도당 상무위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김현상 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변민수 상무위원,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이 28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충북도당에서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장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과 강령을 입안하고 주요 정책에 대해 정부와 청와대 등과 협의하고 관련 법률과 예산을 심의 통과시키는 중앙당의 중추적 집행기구로 청주 출신인 조정식(시흥 을) 의원이 의장을 맡고 있다.

이해찬 당대표를 대신해 임명장을 수여한 변재일 도당위원장은 "이번 정책위원회는 2020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약 및 정책 기조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 경제를 살리고 도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정책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육성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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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태종 농협본부장

[충북일보] 김태종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도내 농촌 마을인 괴산 소수면 출신이다. 시골 마을서 유년·청소년 시절을 보낸 김 본부장은 지난 2018년 1월 '충북 농촌경제의 수장'으로 돌아왔다. 흔한 말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고 한다. 김 본부장은 비단옷을 마다했다. 삼베옷을 걸쳐 입고 지역 농민들과 함께 농토(農土)에 섰다.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 여름, 도내 곳곳의 농민들을 찾아가 메마른 농심과 농토를 위로했다. 2년의 임기 중 1년을 마무리한 김 본부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유년시절과 농협 입사 과정은. "괴산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한 뒤 '실업계 붐'과 가정형편상 빠른 취업을 위해 청주공고에 입학했다. 정밀기계과를 졸업했는데 본인이 생각처럼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공부를 해서 충북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큰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 욕심은 있었지만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다. 공직이나 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 대학 졸업 후 농협중앙회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고향인 괴산군지부와 충북지역본부 자재과에서 근무했다." ◇농협 입사 후 업무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