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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막는 사방댐 조성 추진

충북산림환경硏, 144억 원 투입

  • 웹출고시간2019.01.27 12:56:21
  • 최종수정2019.01.27 12:56:21
[충북일보]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14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등 44개소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산사태 취약지역에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생활권 인접 지역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

연구소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적기에 발휘하도록 장마철 이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방댐 25개소, 산림유역관리 3개소, 계류보전 15개소, 산지사방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20년 이상 경과된 오래된 사방댐 11개소에 대해 보수 및 재시공 등 안전조치를 하고, 사방시설물 519개소에 대한 외관 및 정밀 점검을 해 사방시설이 재해예방 기능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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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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