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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7 13:03:41
  • 최종수정2019.01.27 13:03:41
[충북일보] 이만우(54)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임 이 소장은 "관할구역인 청주시 등 4개 시·군의 국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재해 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그리고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건강한 숲을 활용한 질 좋은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고,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출근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 관리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 태생인 이 소장은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북부·중부지방산림청,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실 등 현장과 정책부서를 두루 거친 산림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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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