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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보은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화재진압 보조 업무에 최선을 다할터"

  • 웹출고시간2019.01.24 13:15:10
  • 최종수정2019.01.24 13:15:10

김형태 보은남성의용소방대장

[충북일보=보은] 보은남성의용소방대장에 김형태(53) 부대장이 23일 취임했다.

신임 김형태 의용소방대장은 1997년 의용소방대원에 임용된 후 각종 재난현장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김 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임 주영배 의용소방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의 화합과 주민의 생명 및 안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각종 화재 진압을 위한 보조업무 등 소방서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김응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내빈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보은남성의용소방대는 이날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보은군민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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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