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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현장적응 및 무각본 소방훈련

주기적 소방훈련과 안전교육 추진

  • 웹출고시간2019.01.21 13:45:21
  • 최종수정2019.01.21 13:45:21

21일 보은소방서가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을 대상으로 현장적응 및 무각본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보은소방서
[충북일보=보은] 보은소방서는 21일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을 대상으로 현장적응 및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119신고 및 피난훈련,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화재진압, 인명구조, 현장복구 순으로 시나리오에 의존하지 않고 무각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4일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발생과 관련해 호텔 관계자 및 투숙객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피난대피 유도에 주안점을 뒀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처 능력 향상과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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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