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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세종시민회관 2~3월 두 달간 문 닫아요"

세종시, 대강당 객석 의자 교체 등 대대적 공사로

  • 웹출고시간2019.01.21 13:00:22
  • 최종수정2019.01.21 13:00:22

세종시가 대대적 수리 공사로 인해 2~3월 두 달간 문을 닫는 세종시민회관(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21-1) 모습.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민회관(세종시 조치원읍 교리 21-1)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을 닫는다.

세종시는 "2억여 원을 들여 시민회관 리모델링(개조) 공사를 함에 따라 부득이 2개월 간 휴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의 주요 내용은 대강당의 객석 의자와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바닥을 수리하는 것이다.

장애인 이용자들을 위해 경사로와 좌석이 새로 설치되고, 일반 좌석도 고급 재질로 바뀐다.

이와 함께 난방시스템이 석유식에서 전기식으로 교체되면서 난방 효과가 높아지고, 소음과 냄새도 사라지게 된다.

주민들을 위한 주요 문화예술시설인 세종시민회관은 구 연기군 시절인 지난 1988년 연기군민회관으로 문을 열었다.

건축 연면적 1천900㎡(지상 2층)에 대강당과 소강당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 회관에서는 매년 평균 170여 회의 각종 공연이나 행사가 치러진다. ☏044-300-8843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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