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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29일 '사랑방 춤 이야기'

연습실에 시민 초청 무용 문턱 낮춘 무대

  • 웹출고시간2019.01.21 14:59:15
  • 최종수정2019.01.21 14:59:15

지난해 청주시립무용단이 연습실에서 8번째 '사랑방 춤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 청주시립예술단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립무용단은 오는 29일 오후 1시 20분 시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사랑방 춤 이야기' 아홉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무용단은 공연장 무대가 아닌 무용단 연습실로 시민들을 초청, 무용의 문턱을 낮춰 시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자는 취지로 '사랑방 춤 이야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무용단은 해설과 함께 생동감 있고 고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야기 손님으로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의 수석·차석단원과 2018년 신입단원을 사랑방으로 초대해 무용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 청주시립예술단
무대는 시인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 '소월에게 묻기를'과 신나는 장고가락이 있는 '설장고'를 비롯해 연인과 이별한 여인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솔로작품 '봄비'가 이어진다.

대금 독주곡(청성곡)을 국악단원의 연주로 감상하는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끝으로 지난해 정기공연에서 초연한 '달, Theme'의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공연은 마무리된다.

박시종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사랑방 춤 이야기'를 통해 기존의 무대를 벗어나 무용수들이 연습하는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소통하는 공연 예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각 시립예술단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올해를 더욱 뜻 깊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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