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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1 11:04:08
  • 최종수정2019.01.21 11:04:08

이혁훈

충북숲해설가협회 증평군지회장

[충북일보=증평] "숲을 찾는 군민들에게 숲을 안내하는 전문가 모임인 숲해설가로써 지식 전달은 물론 숲 체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혁훈 충북숲해설가협회 증평군지회장이 21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좌구산과 보강천 미루나무 숲, 안골뒷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산책, 휴식과 더불어 공원과 숲의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겠다"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숲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혁훈(60) 지회장을 포함한 산림교육가전문가(숲해설가) 국가 자격증 소지자 18명으로 구성된 (사)충북숲해설가협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2009년 1월 증평숲해설가협회로 창립해 활동하다 지난 2014년12월 '충북숲해설가협회 증평군지회'로 승인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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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