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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0 14:54:27
  • 최종수정2019.01.20 14:54:27

홍민식

충북도부교육감

[충북일보] 23대 충북도부교육감에 홍민식(52·사진) 전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이 임명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8일자로 홍 전 국장을 부교육감에 발령했다.

신임 홍 부교육감은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IOWA(아이오와)대학에서 교육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34회 행정고시 출신인 홍 부교육감은 1991년 공직을 시작해 교육부 유아교육지원과장과 과학인재육성과장, 과학기술정책실 과학기술인력과장, 대학지원과장, 대학재정지원과장 등 요직을 거친 뒤 2012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강릉원주대학교 사무국장과 제주도 부교육감, 교육부 대학지원관, 평생직업교육국장을 마치고 지난해 국립외교원 국장급 교육 파견을 다녀왔다.

홍 부교육감은 오는 21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취임식을 한 뒤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도교육청에 몸 담았던 주명현 전 부교육감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기게 됐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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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