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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0 14:19:26
  • 최종수정2019.01.20 14:19:26

진천군 덕사면의 봉사단체인 나너회가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금 300만원을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진천군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덕산면 지역봉사단체인 나너회(회장 김종국)는 덕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위기가구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나너회는 기부에 뜻이 있는 지역민으로 구성된 소규모 지역봉사단체로, 창립 초기에는 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너회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덕산면행정복지센터와 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맞춤형복지팀에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긴급생활비 지원, 집수리 지원, 월동 난방유 지원 등 지역 내 사례관리대상자 및 소외계층의 생활문제 해결과 욕구에 맞는 맞춤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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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