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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도 차량 상습불법유턴 사고 '위험'

국도4호선 동이면 용운리 덤프트럭 등 일삼아

  • 웹출고시간2019.01.20 16:31:47
  • 최종수정2019.01.20 16:31:47

옥천군 동이면 용운리 4호선 국도에서 세산리 골재장을 나온 덤프트럭들이 옥천방향으로 가기 위해 불법유턴을 하고 있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옥천] 옥천 국도에서 대형차량들의 불법유턴을 일삼아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

주민들에 따르면 동이면 용운리 국도4호선에서 대형 화물차량들이 옥천과 영동방향으로 상습적인 불법유턴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되면서 지도단속 강화가 요구된다.

이들 차량들은 주로 대형 화물 및 덤프트럭들로 보행자 신호가 떨어지면 도로 갓 길에서 기다렸다가 영동과 옥천방향으로 유턴을 하고 있다.

특히 보행자가 없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유턴을 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주의를 하지 않을 경우 반대방향에서 달려오는 차량과 마주칠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세산리 골재선별 장을 오가는 덤프트럭들도 상습적으로 불법유턴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정이 이 같은데도 당국은 지도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주민 김모(64·동이면 용운리)씨는 "도로갓길에 기다렸다 신호가 떨어지면 불법 유턴을 일삼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며 "지도단속 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운전자 윤모(60·옥천읍)씨는 "인근 골재선별장을 나온 덤프트럭들이 옥천방향으로 불법유턴 해 사업장으로 가고 있어 아찔한 적이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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