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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9 15:02:12
  • 최종수정2019.01.19 15:02:12
[충북일보=괴산] (재)오운문화재단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이 18일 괴산군 청천면 송면지역 소재 13개 경로당에 난방비 200만 원을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규한 보람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보람원 직원 모두의 정성을 담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보람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면지역 한 어르신은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워 난방비 걱정이 많았다"며 "난방비 지원으로 경로당 노인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해준 보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람원은 매년 겨울 송면지역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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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