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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9 15:03:49
  • 최종수정2019.01.19 15:03:49
[충북일보=괴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 일원(8천800㎡ 규모)에 조성되는 괴산군 서울농장이 올해 개장된다.

괴산군에 따르면 '서울농장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서울시가 5억 원, 괴산군이 8억 원을 들여 교육동과 숙소동(10세대 내외)을 신축,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일정기간 머물면서 영농을 경험하고 괴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괴산군은 서울농장에 설치할 기자재와 전산장비 구입을 위한 예산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예산 1억 원을 서울시로부터 추가로 지원받은 상태다.

이달 현재 서울농장 운영을 위한 기본구상과 기본·실시설계는 마무리됐고 다음달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 준공 후 7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괴산군은 서울농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농장 운영 및 관리조례'를 입법예고했으며, 다음달 중 의회에 제출해 조례안 확정 후 위탁사업자 선정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서울농장을 도농상생의 대표 모델로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서울농장의 성공적 운영은 귀농·귀촌의 최적지로서 괴산군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이자, 장기적으로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해 인구증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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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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