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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9 15:04:39
  • 최종수정2019.01.19 15:04:39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맹동면 기업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맹동면사무소에서 8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맹동면 기업체 협의회는 60여 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맹동면 기업체협의회를 이끌어온 이동열 회장이 이임하고, 올해 엄광식 회장이 새로운 기업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이임하는 이 회장은 "맹동면 기업체협의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무탈하게 마무리 짓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사들께 감사하며 올해 회원사들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새롭게 맹동면 기업체협의회를 이끌게 된 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임기 동안 회원사들의 애로사항 해소 및 상호간 친목 도모,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항상 회원 화합과 소통에 주력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맹동면 기업체 협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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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