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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0 13:43:24
  • 최종수정2019.01.20 13:43:24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투명한 아파트 관리와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동별 대표자 선거 및 관리업무 관련 투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해 관리업무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이용해 올해 공동주택의 동별 대표자 선거 등 관리업무와 관련된 투표를 실시하고자 하는 의무적 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이다.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는 PC와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하여 투표하는 형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투표·개표 시스템으로 비리 발생을 사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쉽고 빠른 선거로 선거인의 투표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투·개표의 정확성과 시간, 비용의 절감으로 선거 과정의 효율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올해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 단지는 다음달 15일까지 음성군청 건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온라인 투표에 대한 절차 및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기홍 건축과장은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서비스 비용 지원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군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민주주의에 대한 투표의식 고취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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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