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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7 17:22:05
  • 최종수정2019.01.17 17:22:05
[충북일보=청주] 청주흥덕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22)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소주병으로 아르바이트생 B(여·20)씨를 폭행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 1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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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