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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꿈꾸던 학생 청소년 기자로 우뚝

충북고 허기범군, 올해의 청소년 기자상 '대상'

  • 웹출고시간2019.01.16 16:10:37
  • 최종수정2019.01.16 16:10:45
[충북일보] 비행기 조종사(파일럿)를 꿈꾸던 한 고등학생이 '2018 올해의 청소년 기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허기범(18·사진) 학생이다.

파일럿이 장래희망이었던 허군은 인터넷에 올라온 사건·사고를 검색하고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하다 자연스럽게 기자라는 직업에 흥미를 갖게 됐다.

이후 허군은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에 가입을 했고, 아버지에게 카메라를 선물 받아 본격적인 청소년 기자활동을 시작했다.

충북도교육청에서 중점 추진 중인 '행복씨앗학교'에 관심을 갖게 된 허군은 김병우 도교육감을 찾아가 이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기사화해 교육활동 내용을 널리 홍보했다.

아울러 제천 화재 등 충북의 사건·사고와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다루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허군은 이러한 열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인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허군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은 국내외 포털·주요매체와 제휴해 기사를 송출하는 등 우리 사회의 여론 형성과 정책과정에 수많은 청소년의 의견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한 매체다. 전국 18개 시·도와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거주 중인 청소년을 포함 수만 명의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 회원이 가입돼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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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