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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NS 친구 6만5천명 돌파

다양한 콘텐츠 게시…지난해 1만2천 명↑
올해 ASMR 신기술 콘텐츠 박차

  • 웹출고시간2019.01.16 14:50:33
  • 최종수정2019.01.16 14:50:33

충북도 SNS 성과 현황.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ocial Media)를 활용해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 4만43명, 카카오스토리 1만1천44명 등 6만5천433명의 SNS 친구 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페이스북 친구는 8천여 명, 카카오스토리 친구는 3천여 명이 늘었다.

도가 보유한 5개 채널의 게시 콘텐츠 수는 무려 2천620건에 달한다.

게시물을 통한 홍보 노출도는 페이스북 기준 380만 명에 이르고 블로그(네이버)는 조회 수 126만 명을 기록했다.

블로그 조회 수는 지난 2017년(68만 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향상됐다.

지난해 킬러콘텐츠(페이스북 기준)는 △문의~신탄진 도로 개통(17만6천257회 노출) △충북 벚꽃로드 추천 7곳(10만5천780회 노출) △충북버스(9만6천352회) △소방관경기대회 미리보기(8만4천351회 노출) △충북 특산품 아재개그 소개 이벤트(7만4천92회 노출) 순으로 교통, 관광, 행사, 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응을 얻었다.

도민이 직접 콘텐츠를 소개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서포터즈 활용 '주말 페북지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충북의 콘텐츠를 기획·발굴하는 '파워콘텐츠 창작자' 등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SNS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NS를 통해 전국소년체전, 소방관경기대회를 비롯한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이벤트를 총 10회 개최해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도정 홍보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도는 올해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강호축 구축,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등을 주제로 공격적인 SNS 홍보에 나선다.

SNS에서 인기콘텐츠로 각광받는 ASMR(자율 감각 쾌락 반응, 시청각적 자극을 통해 안정 유도 영상)를 활용한 '소리로 듣는 충청북도' 등 다양한 기획영상으로 홍보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타 시·도는 물론 국제 교류지역(일본 야마나시현)과 진행했던 교차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 활성화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미디어홍보팀 관계자는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쌍방향 채널이자 도의 대표 홍보매체"라며 "도민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소개하고 SNS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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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