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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5 17:31:55
  • 최종수정2019.01.15 17:31:55

오제세 의원, 이종배 의원

[충북일보=서울]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종배(충주) 의원이 15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선정위원회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두 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전달했다.

오 의원은 노령연금액 감액제도를 폐지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하는 등 노령·취약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수상자에 선정됐다.

오 의원은 "우리나라는 장애인 차별, 노인 빈곤 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소비자와 국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법의 미비점을 개선한 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의원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선정위원회는 매년 의정활동이 우수한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전문위원들의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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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