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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을 품은 화가 - 김은숙 10번째 개인전

서울 '이즈 갤러리'서 오는 22일까지 30여점 선보여
비로산장 운영하며 사랑·꿈·희망·삶의 축제 등 화폭에

  • 웹출고시간2019.01.15 13:36:04
  • 최종수정2019.01.15 13:36:04

김은숙 화가

[충북일보=보은] '속리산을 품은 화가' 김은숙 씨의 10번째 개인전이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이즈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는 그녀의 삶터인 속리산 풍경을 추상으로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 작가는 빛, 하늘, 바다, 연꽃 이미지 등 자연을 소재로 무의식적 자아실현과 유목적 사유를 표현해 왔다.

속리산 비로산장을 운영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 작가는 속리산이 주는 풍경과 자연의 변화, 그 속에서 숨쉬는 생명의 환희를 작품에 담고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도 이러한 작가적 지향점을 반영해 '속리산', '생명의 흐름', '봄눈', '엄마생각', '울림', '겨울새벽', '사랑'을 제목으로 하고 있다.

김문기 미술비평가(시인)는"비로산장을 지키며 속세와 탈속의 금강골 계곡을 오르내리는 김 작가의 작품은 현상과 본체를 하나의 풍경으로 내면화 시키며 모든 현상을 자비의 터전에 가라앉히고 평온감을 품는다"며 "자아와 자연의 하나됨을 회화적 담론으로 전하기도 하고, 그리움으로 부모님의 공덕을 채색하기도 하고, 우주의 공허를 가로지르는 화엄의 향기를 추상으로 환원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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