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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4 18:15:31
  • 최종수정2019.01.14 18:15:31

남기창, 하유정

[충북일보] 남기창 청주남성합창단장과 하유정 충북도의원이 (사)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남 단장은 청주남성합창단을 15년간 이끌며 순수 음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하 의원은 보은군립합창단(전 보은개나리합창단)과 수정초, 동광초 합창단들을 지도하며 지역음악 발전에 이바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지하 1층 로운 아뜨리움에서 열린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의 주최로 1979년부터 매년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원로음악상과 본상, 공로상, 젊은 음악가상, 메세나 특별상, 우수지회상 등이 수여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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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의혹 해소할 기회 줘야"

[충북일보=서울] 자유한국당 경대수(증평·진천·음성) 의원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청와대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개인 비위를 떠나 그가 제기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사실이면 민간이 사찰에 해당하는지, 민정 파트에서 취급하는 영역이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 의원은 충북 출신 지역구 의원 중 유일한 법조인 출신으로 "야당의원이 아닌, 법률가로서의 견해"라며 "(청와대가)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것은 정의로운 기준이 아니다. 똑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적자국채 발생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 의원은 "신 전 사무관이 폭로한 내용의 진위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인신공격을 하고 비난하는 것은 입을 틀어막는 행위"라며 "포용국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국토·농해수) 위원장에 임명된 경 의원은 당면한 과제로 쌀 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