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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기오염 측정망 본격 가동

아황산가스 등 24시간 연속 측정
올 상반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운영

  • 웹출고시간2019.01.13 14:10:05
  • 최종수정2019.01.13 14:10:05

보은군이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대기질 측정소.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망은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일산화탄소(CO)외에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를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측정결과는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go.kr), 스마트폰 앱(우리동네 대기정보)을 통해 공개된다.

군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상반기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이 청정한 대기환경에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기오염 측정망 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전기이륜차 보급, 노후경유차 폐차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사업을 지확대 지원할 계획이다"며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군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대기오염 예방활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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