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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11개 낙농가와 초유은행 협약

한우농가에 상시 초유 공급체계 구축

  • 웹출고시간2019.01.13 13:50:59
  • 최종수정2019.01.13 13:50:59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의 초유은행 사업에 참여한 낙농가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보은]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맹주일)은 초유은행 사업에 참여한 낙농가와 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는 보은군 낙농가 4명(강인향·양병철·이형석·최상율), 옥천군 낙농가 3명(김문식·이경은·조복자), 영동군 낙농가 4명(김주섭·박선용·서창호·정규현) 모두 11농가 참여했다.

이로써 3개 군 모두 한우농가에 초유를 상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초유은행 사업은 협약에 참여한 낙농 농가에서 우량의 초유를 축협에 공급하고,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농가는 축협을 통해 공급받는 체계다.

송아지를 낳아도 젖이 나오지 않거나, 젖을 물리지 않는 어미소가 있으면 한우 송아지 사육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낙농가의 초유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돼 면역력 강화를 통한 송아지의 질병 예방과 폐사율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18년 3개 군 낙농 농가로부터 초유 997ℓ를 공급 받아 한우번식 농가 447가구에 959ℓ를 지원해 농가의 호응을 얻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낙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동물약품을 전달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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