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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1 16:27:06
  • 최종수정2019.01.11 16:27:06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실명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정책실명제의 내실화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은 '2019년도 정책실명제 활성화 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이 제도는 주요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그 내용 등을 공개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 공개 대상 사업 범위는 △총 10억 원 이상 건설 또는 시설사업 △군비 1억 원 이상 복지증진 사업 △ 5천만 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군민 다수와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그 밖에 군민의 요청으로 공개가 필요한 사업 등으로 정했다.

군은 대상사업을 확정하기 전인 내달 중순 경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을 통해 정책 실명 공개를 요하는 군민수요를 파악하고 군민이 원하는 사업이 적극 공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위 사항을 포함해 올해 공개될 전체 사업은 내달 말 열릴 예정인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한다.

공개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정보공개포털(https://www.open.go.kr)과 군 홈페이지(https://www.oc.go.kr)를 통해 반기마다 군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의견수렴을 통해 군민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600여 공직자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옥천제2의료기기산업단지 조성 등 86건의 공개과제를 선정·공개해 군민 신뢰도를 강화한 바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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