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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10 17:29:03
  • 최종수정2019.01.10 17:29:03
[충북일보] 청주 산전정밀㈜과 진천 ㈜모노클이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충북도는 10일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원받은 산전정밀㈜과 ㈜모노클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정하는 뿌리기술전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제도'는 뿌리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분야에서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업을 선별하여 기술개발, 자금, 인력 등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산전정밀㈜(대표 최신남)은 청주시 북이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산업용 차단기와 개폐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108명의 직원을 고용, 연 매출 291억 원 규모의 실적을 올리는 중견 중소기업으로 2017년에는 대통령 표창(품질유공자)을 받기도 했다.

㈜모노클(대표 이강수)은 진천군 덕산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LCD 검사장비용 Glass 제작, 광학렌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기업은 71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고 46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산전정밀㈜과 ㈜모노클을 포함해 도내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23개로 늘었다.

도 관계자는 "올해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지원 이외에도 공정개선, 작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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