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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 공원名 '생명누리공원'

충북개발공사, 2021년 완공 목표 올 상반기 착공

  • 웹출고시간2019.01.10 15:12:13
  • 최종수정2019.01.10 15:12:13

10일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 공원에 대한 명칭공모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 충북개발공사
[충북일보]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조성될 공원(11만4천499㎡) 명칭이 '생명누리공원'으로 선정됐다.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충북개발공사는 10일 공원명칭심의위원회 통한 공모결과를 발표하고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작인 '생명누리공원'은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를 지키는 '생이'와 '명이' 즉 생명이와 세상의 옛말이자 누리다의 어근인 누리로, 공원이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을 뜻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2천566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전체 개발면적은 58만6천㎡다.

이곳에는 가족공원, 실내 빙상장, 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학생교육문화원, 녹지로 이루어진 공익시설(56%, 32만6천㎡)과 뷰티·메디컬특화센터, 교육체험시설, 상업시설, 관광숙박시설, 복합엔터테인먼트로 이루어진 수익시설(44%, 26만㎡)이 각각 조성된다.

공원 조성은 올해 상반기 착공되며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청주 밀레니엄타운이 앞으로 도민의 문화·휴식·교육기능이 어우러진 가족공원, 청주공항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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