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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해에도 우량기업 유치에 박차

㈜LS신소재와 ㈜신농코리아 등 2곳, 560억 투자유치 협약

  • 웹출고시간2019.01.10 16:04:07
  • 최종수정2019.01.10 16:04:07
[충북일보=충주] 2019년에도 충주시의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LS신소재와 ㈜신농코리아 등 2곳의 기업과 투자금액 560억 원, 신규고용 65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율, 이동호 ㈜LS신소재대표이사와 고현상 ㈜신농코리아 대표이사,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정상교 충청북도 의원,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이형구 ㈜메가폴리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LS신소재는 충주시 중원산업단지에 위치한 ㈜천보 자회사이며 전기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2차 전지 전해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업체는 500억 원을 투자해 1만2천137㎡의 부지에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8천800㎡규모의 공장을 신축한다.

또 ㈜신농코리아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각종 음식에 활용되는 다양한 소스류와 시즈닝을 주로 생산하던 기업으로 제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충주메가폴리스로 공장 신축·이전을 결정했다.

총 60억 원을 투자해 5천147㎡부지에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1천652㎡규모의 공장을 신축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019년은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해에 ㈜LS신소재와 ㈜신농코리아가 그 시발점이 돼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두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행정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충주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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