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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혁신도시 인재 채용 광역화 필요"

박선호 1차관, 충북혁신도시 간담회서 피력
지자체-이전 공공기관 협력 당부

  • 웹출고시간2019.01.10 13:46:20
  • 최종수정2019.01.10 13:46:20

10일 충북 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이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범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충북혁신도시 외에 대전·충청권으로 광역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선호 차관은 10일 충북 혁신도시를 찾아 관할 자치단체장 및 이전 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충북 혁신도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산업 및 정주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였다.

박 차관은 "지역 학생들의 직장 선택의 기회 확대와 이전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요구된다"며 대전·충남·충북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혁신도시의 성공이 지역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물론,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 등 모든 지역 혁신 주체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장섭 정무부지사 등은 지역인재 채용제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 대학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범위 광역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대전 소재 공공기관도 포함하는 등 향후 관련 법 개정 등 정부의 광역화 추진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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