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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08 18:27:18
  • 최종수정2019.01.08 18:27:49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천주교 청주교구 ‘2019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사제직·부제직 수품후보자들이 부복기도를 올리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청주] 천주교 청주교구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1천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제·부제 서품식'을 거행했다.

이날 주례를 맡은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는 6명의 성직자에게 사제와 부제를 서품했다.

사제 서품을 받은 부제는 남현우 요셉(신봉동성당), 이성용 토마스아퀴나스(진천성당), 박종현 가브리엘(음성성당), 손동균 마태오(예수의꽃동네형제회) 등 모두 4명이다.

부제 서품자는 박병률 마티아(청주 모충동 성당), 정준교 로마노(청주 산남동 성당) 등 2명이다.

서품식은 △사제직·부제직 수품 후보 선발 △교구장 주교 강론(훈시) △부제직·사제직 원의 △독신생활수락 △순명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성인들의 호칭 기도 △부제 안수 △부제 서품기도 △부제 영대·부제복 수여 △복음서 수여 △사제 안수 △사제 서품기도 등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사제 서품을 받은 4명의 사제는 9일(남현우 요셉, 이성용 토마스아퀴나스, 손동균 마태오)과 10일(박종현 가브리엘) 각각 첫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사제 서품식은 천주교 7대 성사(세례·성체·견진·고해·병자·혼인·성품) 가운데 하나인 성품 성사로, 교회의 성스러운 업무를 집행할 수 있는 권한과 성총을 주교로부터 받아 신부로 인정받는 예식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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