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된 고려대 세종캠 출신 이예슬 씨

단편소설 '어떤 사이'로…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 수료

  • 웹출고시간2019.01.08 15:05:51
  • 최종수정2019.01.08 15:05:51

이한슬(34·본명 이예슬) 씨.

[충북일보=세종]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8일 "우리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이한슬(34·여·서울 용산구·본명 이예슬) 씨가 2019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서 '어떤 사이'란 작품으로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세종캠퍼스 미디어문예창작학과 학부를 졸업했다.

김화영 문학평론가와 전경린 소설가는 심사평에서 "침묵이 만드는 여백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성찰 속에서 인간의 체온과 삶의 풍경이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깊고 안정된 작품"이라고 했다.

이 씨는 당선소감에서 "세상에는 소설을 쓰는 일보다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을 거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며 "스승 박형서 교수님과 그간 소설을 쓰면서 만나고 지나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