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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호 민간정원 등록

봉양읍 미당리 더블럭 카페 선정
괴불나무·쥐똥나무·춤추는 모과 등 다양한 볼거리

  • 웹출고시간2019.01.08 13:38:09
  • 최종수정2019.01.08 13:38:09

제천시 제1호(충청북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더블럭 카페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봉양읍 미당리에 위치한 더블럭을 제천시 제1호(충청북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

민간정원 등록은 정원을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후 정원의 등록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며 시작됐다.

산림청에서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정원, 공동체 정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정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제천시
이번에 선정된 더블럭은 부부가 20년간 다양한 정원석과 조경수를 이용해 1천㎡ 규모의 정원을 조성해 왔다.

더블럭은 현재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괴불나무, 쥐똥나무, 춤추는 모과 등 다양한 식생으로 볼거리가 풍부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천시에 등록한 민간정원은 청전뜰에 추진할 지방정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해 생활 속 정원 문화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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