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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07 17:33:09
  • 최종수정2019.01.07 17:33:09

지난달 27일부터 베트남 빈증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한국인 관광객을 구조한 한남대 해외봉사단.

ⓒ 한남대
[충북일보] 겨울방학을 맞아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한남대 학생들이 현지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구조했다.

7일 한남대에 따르면 전날 봉사활동을 마친 학생들이 호치민시 메콩강 인근에서 문화연수를 하던 중 인근에 있던 3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 1명이 호흡곤란 증세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간호학과 학생을 비롯, 응급처치술을 미리 학습한 교육학과·역사교육과 학생 등이 함께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흉부압박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했다.

지난달 27일부터 베트남 빈증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한국인 관광객을 구조한 한남대 해외봉사단.

ⓒ 한남대
이후 현지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여행사는 고마움의 표시로 봉사단에게 피자파티를 열어 줬다.

학생 26명과 교직원 3명으로 구성된 한남대 해외봉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베트남 빈증 지역에서 사회복지기관 방문, 한글 및 태권도 교육, 문화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한 뒤 8일 귀국할 예정이다.

대전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학생 26명과 교직원 3명으로 구성된 한남대 해외봉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베트남 빈증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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