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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생산의 메카' 충주건설을 위해 총력

수소차 투자계획에 맞춘 인프라구축 등 나서

  • 웹출고시간2019.01.07 12:46:56
  • 최종수정2019.01.07 12:46:56

지난해 12월 충주기업도시 내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증설 기공식.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수소차 생산의 메카'로 우뚝서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12월 충주기업도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증설 기공식에서 발표된 현대자동차 '수소차 비전 2030' 투자계획을 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우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운영, 충주를 세계적인 수소차 생산기지로 구축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시민단체, 기업체, 전문가, 의회 등을 망라한 범시민 협력체 가칭 '충주수소차 사랑회'를 발족해 충주 수소차 생산기지화 공론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해 친환경 수소차의 이해와 안정성 홍보 등 인식개선을 해나가기로 했다.

시는 수소차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조성중인 관내 산업단지를 발표된 투자계획에 맞춰 최대한 조기 조성하기로 했다.

관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개정도 검토한다.

또한 수소차 관련 기업들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소자동차 클러스터를 확장·조성해 충주에 관련 산업들이 집적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조직 지원,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지원센터 건립 등 인프라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소연료차 부품산업이 충주의 미래 중요 성장동력산업중 하나"라며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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