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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동 관아골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충북도내 5번째로 역사교육장으로 활용

  • 웹출고시간2019.01.06 12:57:27
  • 최종수정2019.01.06 12:57:27

제천시 의병광장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내 5번째로 충주시에서도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

충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는 시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1일 성내동 관아골에 건립을 결정했다.

추진위는 애초 칠금동 무술공원에 소녀상을 세울 계획이었으나 무술공원에 세울 경우 행정절차를 밟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 건립 예정지를 바꿨다.

김순화 건립추진위원장은 "무술공원은 국가지정 명승인 탄금대 주변에 있다"며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같은 행정절차를 거치려면 올해 삼일절에 건립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는 관아골 주변은 조선식산은행 건물과 함께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소 변경 이유로 들었다.

추진위는 시와 협의를 거쳐 조만간 소녀상 관리 주체를 정할 예정이며 시는 이달 중 공공조형물심의위원회를 열어 건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충주시에 건립되는 소녀상은 전국 곳곳에 다수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김운성 부부가 맡는다.

충주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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