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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서 알몸마라톤 대회 열려

전국서 아마추어 마라토너 300여 명 참가

  • 웹출고시간2019.01.06 13:28:07
  • 최종수정2019.01.06 13:28:07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6일 속리산 꼬부랑길에서 알몸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출전해 5㎞·10㎞ 2개 코스를 알몸으로 질주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2019년'을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 19분 말티재 정상에서 출발 총성으로 시작됐다.

대회가 열린 꼬부랑길은 2년 전 속리산 솔향공원∼속리터널 10㎞구간에 조성된 탐방로다.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마사토로 이뤄져 산악 마라톤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이 곳에서 동계와 하계 2차례에 걸쳐 알몸마라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신명호(충남 예산군)씨는"10㎞구간을 신청해 뛰었다. 국내외 여러 대회를 참가했지만 아스팔트가 아닌 흙길을 달려 무릎에도 무리가 가지 않았고 속리산의 빼어난 경관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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