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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경쟁력 UP, 2019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아는 것이 힘, 10일부터 총 22회에 걸쳐 1천900명 대상 영농교육 추진

  • 웹출고시간2019.01.06 13:00:12
  • 최종수정2019.01.06 13:00:12

지난해 영동지역 농민들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잘사는 농촌,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인 군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2019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연구 개발된 신기술 및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세우고 농업 선도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10일 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자두, 아열대, 양봉, 표고, 생활EM, 6차산업, GAP, 트랙터, 굴삭기 등 22회 1천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4일 추풍령면에서 사과 교육, 22일 황간면에서 복숭아 교육 등 남부 4개면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

연내 PLS 완전 정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PLS 교육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영농교육 수요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정했으며, 작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사례 성공요인과 개선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하여 교육 일정을 공지하고 소식지, SMS 메시지, 안내책자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체 집필 제작한 단행본을 기본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교육을 수강하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돕고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4시간 정도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교육 일정을 참고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조원제 소장은 "새해 원활한 영농 출발을 돕고 농업경쟁력을 높여 소득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농업인 모두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군농업기술센터센터 인력개발팀(043-740-5522)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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