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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충북권역심혈관센터, 누적 혈관조영술 2만5천례 달성

  • 웹출고시간2019.01.03 15:29:15
  • 최종수정2019.01.03 15:29:15

한헌석(가운데) 충북대학교병원장 등 충북대병원 충북권역심혈관센터 의료진들이 관상동맥 조영술 2만5천례 돌파를 기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지난 1993년 도내 최초 관상동맥 조영술·확장술을 이행한 뒤 25년 만에 누적 혈관조영술 2만5천례를 달성했다.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지난해 1년 누적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700례 이상 시행하는 등 매년 600례 이상 시술을 진행했다.

이중 심근경색증 시술 200례 이상과 함께 새벽 시간 병원 도착 후 90분 이내 막힌 관상동맥을 열어줘야만 하는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도 100례 포함됐다.

충북대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북권역심혈관센터로 지정된 뒤 지속적으로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환자 도착 45분 이내 시행해 전국 수준의 응급심장질환 시술 병원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정맥 질환에 대한 임상전기생리검사·전극도자절제술 등도 시행 중이다.

2014년부터는 급성심장질환 치료가 어려운 보은·옥천·영동지역에 대한 응급이송 정책을 지자체·119구급대와 협조해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심뇌혈관 질환과 도내 초고령화를 고려할 때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도내 심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의 심장지킴이 면모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 내 특화정책에 앞서가는 권역심혈관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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