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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03 13:57:46
  • 최종수정2019.01.03 13:57:46
[충북일보] 이재순(사진)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전문위원실 주무관이 정책제안을 통해 받은 포상금 전액을 재해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주무관은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2018 충북도 하반기 정책제안'을 통해 받은 포상금을 (사)이재민사랑본부에 기탁했다.

이 주무관은 지난해 제천시 박진솔 주무관과 공동으로 '강호축 중심지역을 수소 전기차 부품산업 클러스터로 지정·육성'을 제안해 노력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도 대청호·청남대 관광권역 활성화를 위한 '청주시 문의면 구룡산 전망대 관광시설 설치' 등을 제안해 충북도 우수제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주무관은 우수제안으로 받은 상금을 2년 연속 재해취약계층에 전액 기부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7년에는 제천화재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포상금을 이재민사랑본부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시설인 충주 현대모비스와 삼화전기 등을 활용해 '수소 전기차 부품산업 벨트'로 구성하는 제안으로 노력상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충주 현대모비스가 위치한 인근 산업단지를 수소전기차 부품산업 등 전문 산업단지로 조성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박연수 이재민사랑본부 공동대표는 "이 주무관이 2년간 좋은 정책 제안을 통해 받은 상금 전액을 (사)이재민사랑본부에 기탁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재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매우 유용하게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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