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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첨단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올해도 달린다

산업단지 근로자 교통 불편 해소에 한 몫

  • 웹출고시간2019.01.02 13:17:04
  • 최종수정2019.01.02 13:17:04

충주시가 출퇴근이 불편한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운행 중인 통근버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2019년에도 계속해서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고용노동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출퇴근이 불편한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통근버스를 운행해 왔다.

통근버스 사업은 당초 2018년 12월말로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 불편해소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미리 예산을 확보하고 운행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한 발 빠른 대처로 통근버스를 공백 없이 운행한다.

현재 통근버스는 45인승 전세버스 3대를 임차해 충주시내에서 첨단산업단지(대소원면) 4개 노선에 1일 10회를 왕복 운행 중이다.

월 평균 3천여 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며 입주기업 및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달 1월에 예정된 산업단지 정부합동 공모사업에 추가 공모해 기존 첨단산업단지는 물론 인근의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공동으로 통근버스 운행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대중교통업계와 협의를 거쳐 충북도에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 허용 산업단지로 신규 지정 신청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통근버스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기업지원 시책 발굴 및 기업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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