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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신바람 나는 농한기 건강교실 '호응'

2월말까지 운영하며 통합건강증진교육도 병행

  • 웹출고시간2019.01.02 13:17:53
  • 최종수정2019.01.02 13:17:53

충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신바람 건강교실'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보건소가 농한기를 활용한 건강관리교실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신바람 건강교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 12주 동안 '운동이 부족하기 쉬운 겨울동안 건강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 및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동과 통합건강증진교육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운동교육은 전문 강사를 투입해 택견 및 생활체조 등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운동을 주 2회씩 진행하고 있다.

또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등을 실시하며 설문조사 및 기초체력을 측정한 후 신체변화와 질환 개선상태 등을 평가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토록 하고 있다.

보건교육 또한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

공중보건의사(내과, 치과, 한방)가 대사질환 예방관리,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교육한다.

보건소 사업담당자가 치매예방, 낙상예방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주2회 한 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바람건강교실에는 영양사와 금연 및 절주 교육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가 투입돼 올바른 영양섭취 등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보건교육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바람건강교실에 대한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2019년 올 한해도 어르신들이 노년을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에 충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바람건강교실은 관내 13개 보건지소와 16개 보건진료소 등 총 29개소 보건기관에서 읍·면지역 주민 6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충주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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