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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30 02:22:31
  • 최종수정2018.12.30 12:31:58

이순근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 세종시
세종시 인사 (2019년 1월 2일자 등 30명)

◇ 3급 전보(1명)

△이순근 보건복지국장

◇ 4급 전보(12명)

<본청 과장> △정희상 민원 △이광태 참여공동체 △이홍준 교육지원 △이한유 노인장애인 △이상호 보건정책 △권영석 경제정책 △이윤호 로컬푸드 △권영윤 환경정책 <의회 전문위원> △김명수 운영 △이익수 행정복지 △정진기 산업건설 <산하기관> △김재주 시설관리사업소장

◇4급 중앙부처 전출(3명)

△이상훈 산업통상자원부 △박형국 행정안전부 △이칠복 국토교통부

◇4급 승진요원(2명)

△권봉기 건축과장 직무대리 △안종수 국토교통부 인사 교류

◇5급 전보(2명)

△홍순제 연서면장 △이은일 전의면장

◇공로연수(10명)

△천의교, 오영택, 김성환, 임순옥, 장인철, 허성무, 박동용, 이종하, 김옥희, 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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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