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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2.27 17:56:15
  • 최종수정2018.12.27 17:56:15
[충북일보] 올해 마지막 주말은 매서운 한파와 맞서야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7일 밤 11시 기점으로 충주·제천·단양·음성·괴산지역에 한파경보가, 청주·옥천·보은·영동·증평·진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충북지역은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제천 영하 17도·충주 영하 15도·청주 영하 11도 등 영하 17도~영하 11도, 낮 최고기온은 제천 영하 5도·충주 영하 4도·청주 영하 3도 등 영하 5~영하 2도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과 일요일인 29~30일도 도내 전 지역이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내외 등 영상권을 회복하지 못하겠다.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남하하면서 강력한 추위가 찾아왔지만,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15㎍/㎥)' 수준을 보이겠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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